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개미짱이의 일상

개미와 베짱이 그 사이 어딘가에서 혼돈하고 있는 1인

by 개미짱이 2020. 3. 28.

#1 새벽 5시 36분 28.03.2020


이 새벽에 티스토리라는 사이트를 알게되어 충동적으로 가입을 하게 되었습니다.

이전부터 블로그를 해볼까 하는 마음이 있었지만 베짱이의 배짱으로 미루고 미루다

갑작스럽게 START 를 합니다.


#2 개미와 베짱이 그 사이 어딘가


프리렌서와 백수 그 사이 어딘가에서 헤매고 있는 평범하지만 평범치 않은 삶의 모습들과 

정보들을 나누는 공간이될것같습니다^^ 


#3 Unprocessed_가공되지않은


아직은 어떻게 꾸려가야할지 틀은 잡히지 않았지만 이 플렛폼에 대해서 조금더 이해하면서

개미처럼 열심히 제 관심사들과 이야기를 담아보도록 하겠습니다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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